"과잉진료 없다는 소문 듣고왔는데 ,
정말 그러시네요."
라는 말씀과 함께
감사하다고 환하게 웃어주셨던 케이스로
솔직히 의사로서 위와 같은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음과 동시에
순간 "아.. 이렇게 많이들
신뢰하지 못하고 계시는구나"
라는 씁쓸함이 함께 느껴집니다.

오늘은 위와 같은 경우에 대한
제 생각을 사례와 함께 적어보려 합니다.
노란색 화살표로 가리킨 치아는
떼워야 되는 치아이지만
녹색으로 표시한 충치의 경우는
'관찰'로 진단을 내린 상황으로
진행이 안되는 '정지우식' 이거나,
기존 치료의 '변색' 으로 생각되어
주기적인 관찰을 하기로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현재 유학중이시거나
임신을 계획하는 등
여러 상황 상
병원으로 자주 내원하시기
어려운 상태시라면 치료를 하는 진단이
더 맞다고 생각되며,
또한 보험이 적용된 것과(GI)
안되는(레진, 인레이, 크라운)재료도
신중하고 정확히 선택해야됩니다.
무조건적으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강도가 강한 것으로 해야될 것을
약한 것으로 진행하게될 경우
예후는 확답드리기 어렵습니다.
제 블로그 제목처럼,
치과 치료는 과학과 예술의 접합입니다.
(Dentistry is the combination of art % science.)
정확한 과거에 의한 진료가 필요하며
(논문이나 교과서에 나온)
언제 부턴가 금액이적게 나오는 병원은
양심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겼는데,
의사들도 반성해야될 부분이기도 하지만
과잉으로 덤탱이를 씌우는 곳은
정말 일부분에 속한답니다.
그러니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면
꼼꼼하고 정밀히 분석하여
제일 적합한 계획을 세워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