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무더위를 뚫고 직원 선생님들과 같이 회식을 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모이는 자리는 약 2달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네요.
잠실새내에 위치한 저희 치과, 더 바름의 특이한 부분 중 하나가,
선생님들 간의 소규모 회식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한 번에 모이려면 번거로운 경우가 많아,
가능한 구성원들끼리만 일주일에 1~2회 정도
팀워크를 쌓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당연히 원장들 몫이겠죠.)

이렇게 사진 찍고 보니 꽤나 많아 보이네요~
이날 하나같이 검은색 옷을 입은 이유는, 바로
8월에 결혼을 하는 최 팀장님을 축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전날, 최팀장님만 빼고
저희 끼리 모두 "검은색"옷을 입고 오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생일이었던 영원장님은 "Birthday boy"라는 띠를 구해서 어깨에 걸쳐드리고,
8월의 신부에게는 면사포 머리띠를 준비해서 씌워줬습니다.

식사하는 내내, 분위기가 한층 즐거웠네요.


화기애애하게 셀카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실, 뭘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과 같이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장소를 고를 때 이번에는 룸이 있는 곳으로 선정을 하였는데,
저희가 너무 왁자지껄하게 웃고 떠들어서
직원분이 한번 왔다 가셨을 정도로 활발합니다.
(진료할 때도 밝은 분위기인 것은 저희 치과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항상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에 원장들도 고마워하고 있네요.



생일인 영원장님 축하도 하였습니다~
소원도 빌고, 매우 즐거워하시네요.




마지막으로, 7월부터 새로 시작된
"책을 읽읍시다" 캠페인에 대한 증정식(?) 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읍시다. 2018년 더바름 캠페인
이번 여름에 워크샵 회의 중에 나온 안건 중에 "뭔가, 문화생활이나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될만한 게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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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꺾였다고 말하기는 민망하게 아직도 후덥지근 하지만,
조금 나아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8월도 어느덧 중순이네요~
항상 저희 치과, 더 바름을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