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02-2080

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2023년 첫 치과 회식, 성수 와인 바, 미러(mirror)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1월 13일 금요일

2023년 첫 전체 회식을 하였습니다.

(소모임은 자주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연말에 회식을 많이 했는데,

일정이 겹쳐서

연초에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희 치과,,, 회식

참 즐겁고 다들 기다리는데요.

(항상 말하지만, 구성원들 대부분 좋아합니다.

회식, 워크샵 빨리 가고 싶다고... )

심지어, 2차 계획은 없었는데

회식 전날 구성원 중 한 명이

노래방 가고 싶다며

노래 연습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상한 포인트에서

치과의사로서 참 잘 살았구나(?) 뿌듯했습니다.

(불금, 늦은 시간까지 같이 회식하는 거

기대하는 구성원들,, 바로 더 바름입니다. ^^:)

(사실, 저희 치과는

구성원들끼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인원이 많다 보니, 대관을 하였습니다.

성수 와인바, 미러에서 회식을 진행하기로 하였고요.

저랑도 인연이 있는 셰프님의 업장입니다.

서초동에 있으셨을 때는

런치 타임에 가서

요리도 배우기도 했고요.

제가 교정 치료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미리, 시간이나 메뉴, 프로그램,

자리 배치 등등을 공지하였는데요.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

회식날 몇 가지 더 준비를 하였는데,

박수연 원장님, 원진주 선생님이 올해

3월 4월에 각각 결혼을 하시거든요.

예비남편분들을 초대해서

같이 회식을 진행하였고

2023년도 신입 선생님들의 환영회,

그리고,

1월 생일 파티까지....

금요일 진료 마무리 후

6명씩 미리 조를 짜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미리 제작한 줄은 알고 있었는데도

영원장님의 등신대를 보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등신대 때문에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만들어 보자고 의견을 냈는데,

왜 만들었냐고요?

그냥, 재밌잖아요. ^^:;;;

앞으로 회식 때 가끔 등장하지 싶습니다.

(영원장님이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성수동 거리를

들고 집에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2023년의 방향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때는

이 원장님을 유명한 밈에 합성을 해서

이용하기도 하였네요.

미러(mirror) 성수 셰프님과 미리 와인이나

메뉴까지 다 협의를 해놨습니다.

총 36명 정도가 모였는데,

자리도 정말 딱! 맞는 공간이라 더 좋더라고요.

다, 도착하였으니

가장 중요한 건... 단체 사진입니다. ^^;

평소 셀카나, 인위적인 사진 참 싫어하는 편이지만

단체 회식자리에서는 꼭 사진을 찍고 시작합니다.

나중에 보니까 다 추억이더라고요.

그래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

볼 하트(?)가 요새 유행이라고... 해서

다들 포즈도 취해봤네요.

사람 참 많죠~?

한 명, 두 명 모이다 보니

건강한 생각을 갖고 있는

구성원들이 모여서 잘~ 지내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2023년 치과의 현재와 방향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카테고리화 시킨다든지

체계적이지 않습니다.

딱딱하지도 않고요. ^^

어차피 저희끼리 다 아는 상황이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좀 더 신경을 써보자.

라는 막연한 큰 틀을 제시하고

하나하나 지내면서

보완할 부분은 빨리 보완하고

더 발전시킬 부분은 힘차게 나아가는

빠른 변화에 맞출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율하고

시도와 안정의 중간점을 찾아가는 게

제 역할이겠죠.

(어떻게 보면, 패스트 패일 개념을

치과 경영에

접목(?) 시키려 하는

생각을 하다 보니

이런 스타일로 자리를 잡았는데,

사실, 저도 마음이 훨씬 편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

앞에 있는

안소연 선생님이 사진 찍어줬는데,

꽤 맘에 들었습니다. ^^;;

뭔가... 사진 느낌이

시크.. 하다고 할까요?

평소 입지 않는 목폴라와

투명 테 안경, 빈티지 시계와,

은 반지까지 했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꽤 좋았습니다.

저는 그냥 재밌자고 컨셉 짜본 거거든요.

(요새, 젊은이들 패션 같다고... ㅠ.ㅠ)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중간중간 게임이나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요.

대관을 해서 그런지

확실히 왁자지껄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워낙 활동적인 구성원들이 많다 보니,

앞으로도 대관을 할 수 있으면

대관을 하면 좋겠더라고요.

원진주 선생님과, 박수연 원장님이

올해 3,4월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예비 남편분들도 같이 자리를 했습니다.

더바름 구성원의 남편이 되려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

(그러고 보니 결혼식 올리기 전에 최소 한 번씩은

저희와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커플 퀴즈를

저희가 맞추기도 하고,

꽤나 즐거운 이벤트였습니다.

신입 선생님들 환영회(?)도 하고요.

미리, 사진 파일을 받아놓았고,,,

신입 선생님들의 어릴 때 사진 맞추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를 소개할 때도

상투적이지 않게

좋아하는 것,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내용들을

잘 준비했더라고요.

서로 빨리 더 친해질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7시부터 시작을 하였는데

11시 30분까지 정말 왁자지껄 재밌게

회식(?)을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비 오는 성수동 길을 걸어,

노래방 가고 싶어서 노래연습까지 한

구성원이 있는

노래방에서 즐겁게 놀다가

회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노래방 가는 길인데

영원 장님 등신대... 참 열심히 일하더라고요.

저는 이날 삐뚤어진 우산을 쓰고 갔는데,

(60km/h 강풍에도 견디는 우산입니다. ^^;)

우산 없는 선생님이 있어서,

씌워줬는데

제 몸이 거의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거든요.

몰래 사진 찍혔는데...

근데 멋있었나 봐요.. 그 모습이...

(이번 포스팅은 자찬 많이 합니다~^^;;)

치과 회식하면 전날부터 다들 설레거든요.

저도 마찬가지로요.

그만큼 하나의 팀이라 느끼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자리는 갖는다는 건

즐거운 일인 거 같습니다.

한층 더 발전된 모습 2023년에도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Published with deed.page